2010년 9월 1일 수요일

엄마가 그 소리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며칠 전 8개월 된 아기가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아기가 엄마에게 안긴 채 거실에서 놀고 있을 때, 철제 현관을 두드리며 "OO씨 택배요."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기는 아랑곳않고 공을 집어 입으로 쪽쪽 빨고 있었다.

 

조금 전에 택배 기사 아저씨의 전화를 받은 참이었으므로 엄마는 노크 소리를 듣고 곧 "네! 잠시만요!" 하고 큰 소리로 대답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아기가 현관 쪽으로 고개를 휙 돌린 것이다.

 

(이하는 neurosci.tistory.com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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